고나키즈모(子泣き相撲, 아기 울리기 씨름)
2020-01-30
에도 시대, 히라도 번주가 고민하던 망령들을 아기의 울음 소리로 퇴치한다는 발상에서 기원하였습니다.
만 1세 전후의 아기를 두 팀으로 나누어 씨름판에 마주서게 하여 빨리 우는 쪽이 이기는 게임이며
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바라는 행사로 매년 200~300명의 아기가 참가하고 있습니다.
◆개최일 : 2019년 2월 3일(월)
◆시간 : 오전 10시부터 경기 종료시까지
◆장소 : 사이쿄지 (平戸市岩の上町1205)
◆주최 : 사이쿄지 (0950-22-2469)
[아기 참가 접수에 대하여]
◆참가비 : 3,000엔
◆접수 : 당일 8시 30분 개시 후 경기 종료까지 (접수 순으로 경기를 진행합니다.)